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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청사 로비에 '구민 쉼터' 마련전시공간 · 북카페 등 만들어 큰 호응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4.20 20:22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로 변모하고 있다.
구의회는 종전 삭막하기만 했던 의회청사 로비를 갤러리, 북카페 등 구민들의 쉼터로 조성했다.

 


특히 휴게공간이 없었던 종전과는 달리 구립어린이집 주변 어린이와 부모들의 대기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쉼터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활용도를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 1층에 설치된 의회 홍보 스크린을 통해 강남구의회의 의정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관수 의장은 “1층 로비 리모델링으로 어둡고 차가워 보였던 로비가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변모했다. 유아들의 안전한 놀이공간도 되고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주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와 청사 개선에 더욱 힘을 쏟아 구민과 함께 열어가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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