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2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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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전화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장터에서는 성주 참외, 진안 나물, 영암 고구마, 영주 한우 등 20개 품목의 지역 특산물 및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10~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리플릿을 참고해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대금을 계좌이체하면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로 직접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자매결연 도시 및 피해농가를 돕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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