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및 단계적 완화’ 방침에 따라 21일부터 구립체육시설 4곳의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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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 중인 봉은테니스장과 매봉산 실내 배드민턴장, 대진체육관은 21일 개관했고, 현재 코트 개선 공사 중인 포이테니스장은 5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들 체육시설은 기존 대관 회원만 이용 가능하며, 테니스와 배드민턴 종목만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착용 및 손세정과 발열 체크에 협조해야 하며, 출입관리대장에 방문기록을 작성해야 한다. 또한 시설 이용 시 거리두기(2m)를 비롯해 음식물 취식·모임·샤워실 사용 금지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엄격한 관리감독 하에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지쳐있을 회원들에게 활력을 북돋아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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