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오른쪽)이 3일 수서역 SRT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3일 오전 수서역 SRT 고속철도를 방문해 역사 내 열화상 카메라 운영 실태, 승객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여부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정 구청장은‘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앞서 관내 종교시설·학교·다중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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