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과 국토교통부는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신기후체제 주택부문, 태양광 발전기 보급 확대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파리기후협약 이후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은 우리나라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적인 선택이 되었다. 특히 태양광 발전기 설치는 에너지 절약과 더불어 전기요금을 절감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태양광 발전기의 주택분야 보급 확대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승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류지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실 부장의 ‘태양광주택 보급 현황 및 17년 지원방향’과 김준태 한국태양에너지학회장의 ‘공동주택 태양광발전 적용 현황 및 적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 김종학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 윤종호 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강기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공학박사, 이길송 쏠라테크㈜ 전무, 박대흠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과장과 박승옥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 의원은 “국토개발과 환경보전이 양립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가 주택부문 태양광 발전기 의무 도입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본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법 개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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