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일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강남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공동이용 및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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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강의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 해소와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이번 협약으로 노트북과 강남인강 수강권을 지급받게 된 남양주 학생 8명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 저소득층 학생들은 1년 간 강남인강 900여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하고, 정회원 이벤트·학습법 멘토링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교육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교육의 메카인 강남구와 교육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앞둔 남양주시 간의 교육협약은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남 최고 강사진의 수업을 들으며 실력을 쌓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인강은 국내 온라인 교육사이트 중 유일하게 중학교 내신부터 수능까지 중·고교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중소도시 학부모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1일부터 무료수강권 지원대상을 전국 저소득 중고생으로 확대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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