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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 미래통합당 유경준 당선인은 4월 29일 발표된 서울 주요 대학의 즉각적인 정시확대 방침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2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고려대·연세대·건국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한국외대·한양대 등 9곳의 서울 주요 대학이 정시비율 40% 이상을 확정했으며, 서울대·경희대·광운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중앙대 등 7곳도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시 비율 즉시 40%, 최종적으로 70%까지 확대’를 공약한 바 있는 유경준 당선인은 이러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비율 즉시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를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정시비율이 70%까지 대폭 확대되어야 공정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정시확대가 즉시 이뤄져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국 사태로 무너진 대학 입시 공정성을 회복하기에는 아직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국회 등원 후에도 정시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70%까지 확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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