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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별이 되어 줄게’ 유난희와 함께한 나눔 바자회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명품 쇼호스트와 함께
강남포스트 | 승인 2015.09.13 20:41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바자회에 국내 쇼호스트 1호이자 명품 쇼호스트로 널리 알려진 유난희와 함께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유난희 바자회(with Dream Makers)는 강남구청이 후원해 강남구 패션 제품 편집숍 디누에(청담동 98-9) 2층에서 ‘너의 별이 되어줄게’라는 부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렸는데, 단순히 나만 잘 먹고 누리는 소비의 개념을 넘어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장을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와 명품 화장품과 소품으로 가득 채우고 시작한 행사는 고급 패션으로 주부들을 사로잡고 있는 쇼호스트 유난희 개인 소장 의류, 슈즈,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과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뜻깊은 행사에 탤런트 김성령, 이수경, 가수 장혜진도 참여해 눈길을 모았고 그들의 개인 소장품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나섰다.

참여한 브랜드로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 클로젯’, 뉴욕 컨템퍼러리 브랜드 ‘질바이 질스튜어트’와 ‘캐서린 말란드리노’,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왓아이원트’, 디자이너 길수미 가방브랜드 ‘길리에’, 신사동 가로수길 디톡스 주스 메이커 ‘머시’, 명품 색조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 등이었다.

구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소비문화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며,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부는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출범한 강남복지재단은 각계각층의 후원금 12억 원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위기가구 지원사업’과 ‘미래세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위기가구 지원사업으로는 △ 저소득위기가구 지원 △ 탈수급과 수급진입방지를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 △ 시설수급자 명절위문금 지원 △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공모선정사업 △ 저소득연계 디딤돌 사업 △ 저소득층 맞춤형 주민고충해결사업 등이 있으며, 미래세대 지원사업으로는 △ 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 고등학생 수업료 지원 △ 중·고등학생 신입생 하복비 지원 △ 장애인가구 내 비장애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운영 △ 복지시설간 네트워크구축 및 민간과의 협력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지역경제과 윤상훈 팀장은 “바자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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