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에서 가장 살기 좋고 활기찬 시기라면 단연 5월이다. 5월은 모든 자연 조건이 거의 완벽하다. 신록의 계절이라 함은 ‘젊음의 계절’이라는 뜻이다. 봄의 희망과 약동이 5월에서 절정을 이룬다. 그래서 사람들은 5월을 가장 아름다운 달로 손꼽는다.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전염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일상생활이 몇 개월 동안 정지된 기이한 경험을 했던 해로 역사에 깊이 남겨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초기‘코로나19’쇼크를 정부와 국민들이 잘 대응해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학교의 개학도 연기되고 모든 공공기관이 문을 닫다시피 하였고 각종 모임이 정지되면서 사람들은 가족들과 주로 생활하게 되었다. 2차 전염에 대한 염려로 긴장된 가운데 조금씩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시도하고 있지만 ‘생활적 거리두기’는 당분간 지속되어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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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우리들은 당연시 여기며 누려왔던 수많은 봄맞이 행사를 거의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가정의 달이 되었지만, 가족 안전을 위해 전년도의 떠들썩한 행사나 나들이도 가급적 자제하며 견디고 있기 때문이다. 봄꽃이 완연하고 화려하게 춤추는 이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찾아보며, 위로의 마음으로 5월에 속한 가정 관련 법정기념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 날(11일), 스승의 날(15일), 가정의 날(1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일곱 개 기념일에 대한 그 의미와 유래를 되새겨본다.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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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연도 : 1923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8일 (법정공휴일)
미래 시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이다. 처음 시작은 3.1운동 이후 소파(小破)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해 1923년 5월 1일 색동회를 중심으로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포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1927년부터 첫째 일요일로 날짜를 바꾸어 계속 행사를 치르다가 1939년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되었다. 광복 후 1946년 다시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 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을 선포하고, 1970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렬령 5037호)에 따라 정해진 이래 오늘에 이른다.
기념행사는 크게 중앙행사와 지방·단체행사로 구분되는데, 중앙행사는 청와대 초청행사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모범어린이, 낙도오지어린이, 소년소녀가장, 시설보호어린이 등을 초청해 위안하는 행사를 말한다. 지방단체 행사는 각급 행정기관 및 유관단체에서 주관하며,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이 거행된 뒤 각종 공개행사를 실시한다.
공개행사는 체육대회, 연극공연, 기념잔치, 영화상영, 글짓기대회, 음악회, 미술대회 등이며, 도서 벽지 및 시설보호아동, 소년소녀가장세대 위문 및 위안행사 등도 개최한다. 이날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공원, 어린이회관, 공연장 등이 무료로 개방되고 고궁, 기념관, 운동장, 체육관 등도 무료개방 및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5월 8일 ‘어버이날’
범국민적 효사상 앙양과 전통 가족제도의 계승 발전은 물론, 효행자와 전통 모범가정, 장한어버이를 발굴해 포상·격려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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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연도 : 1973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8일 (법정공휴일 아님)
1956년 국무회의에서 해마다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 17회까지 행한 뒤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6615호)에서 어버이날로 개칭해 현재까지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포상 대상자를 각계각층에서 고루 선발해 효사상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 및 기관 특성에 맞게 행사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각 시·도 및 시·군·구 등 기관별로 기념식을 실시한다. 그러나 정부 주관행사의 내실화 지침에 따라 중앙기념식은 하지 않는다. 기념식 외에 가족 노래자랑, 합동 회갑연, 연예인 초대잔치 등 부모님 위안잔치를 비롯해 체육대회, 효도관광, 효행 사례집 발간, 가훈 갖기 운동 전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5월 11일 ‘입양의 날’
국내에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했다.
* 시작 연도 : 2005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11일 (법정공휴일 아님)
2005년 3월 31일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현, 입양특례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매년 5월 11일을 '입양의 날', 그리고 입양의 날부터 1주일을 '입양주간'으로 제정하였다(제3조의 2). 기존의 혈연 중심 가족문화나 비밀입양 세태 등을 극복하고 입양의 날을 통하여 입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국내입양을 장려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2005년 3월 23일 '시ㆍ도 입양실적 및 추진계획 보고회의'에서, 가정의 달 5월에 1가정이 1아동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난다는 취지에서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입양정책 수립, 입양 실태 조사 및 사후 관리, 입양 관련 교육과 홍보를 각 입양기관과 연계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2006년부터 제1회 입양의 날을 시행하기로 규정되어 있어, 2005년 5월 11일은 제정 기념식으로 진행되기도 하였다. 홀트아동복지회 등 민간입양기관이 참여한 2006년 제1회 입양의 날은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입양장려금 지원, 입양휴가제, 입양아동 보육료 지원 정책 등이 발표되었다.
2012년 제7회 입양의 날을 맞이하여 입양아동의 권익 보장, 국외입양의 감축 등을 포함하는 입양특례법 개정을 발표, 2012년 8월 5일 시행되었다. 또한 입양특례법 제26조에 의해 재단법인 중앙입양원을 설립하고, 입양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5월 15일 ‘스승의 날’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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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연도 : 1964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15일 (법정공휴일 아님)
1958년 5월 8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스승의 날을 제정하는 의견이 제기된 뒤 1963년 10월 서울과, 1964년 4월 전주에서청소년 적십자단의 각도 대표가 모여 회의를 열고, 불우한 퇴직교사 또는 질병에 걸린 교사를 위로하자는 차원에서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였다.
이때부터 전국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스승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다가 몇 차례의 우여곡절을 겪은 뒤 1973년 국민교육헌장선포일인 12월 5일에 통합 폐지되었고, 1982년부터 다시 채택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 날은 스승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여러 가지 행사를 각급 기관 및 단체별로 실시하는데, 교육 유공자 포상과 음악회·체육대회 등을 연다. 전국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승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경건한 뜻을 표하며, 불우한 퇴직 은사나 와병 중인 교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기도 한다.
5월 15일 ‘세계 가정의 날’
변화하는 현 세계에서 가정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정부와 민간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날이다.
* 시작 연도 : 1994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15일 (법정공휴일 아님)
1989년 제44차 국제연합총회에서 가정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정부와 민간의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1994년을 '세계 가정의 해'로 정하고, 매년 5월 15일을 '세계 가정의 날(International Day of Families)’로 정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매년 5월 15일에 국가별로 가정의 날 행사를 실시하는데, 한국도 매년 기념행사와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가정간호사회 등 13개 가정 관련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요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보급과 가정복지 업무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포상을 비롯해, 가정의 날 기념 심포지엄과 건강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가족 선언문' 발표 등 건전한 가정문화 창달을 위한 행사 등을 실시한다.
5월 18일 ‘성년의 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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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연도 : 1973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셋째 월요일 (법정공휴일 아님)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며 문화관광부가 주관한다.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6615호)에 의거 4월 20일을 성년의 날로 정했다가 1975년 5월 6일로변경한 뒤 1985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 기념일 행사를 열고 있다.
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成年禮)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찌는 관례(冠禮) 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째관문인 '관'이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는 것이다.
이 날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성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일정한 절차에 따라 성인식을 거행하며, 청년·청소년지도자·청소년단체 등에게 상을 주기도 하는데, 한 예로 서울특별시에서는 나라사랑상·서울청년상·서울청소년지도자상 등을 수여한다. 성년식을 치른 사람은 법률적으로 성인이 되고, 선거권을 가지며, 이때부터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5월 21일 ‘부부(夫婦)의 날’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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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연도 : 2007년
* 행사 시기 : 매년 5월 21일 (법정공휴일 아님)
부부 관계의 개인적ㆍ사회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했다. 2003년 12월 18일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되면서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날짜는 해마다 5월 21일이다. 5월 21일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들어 있다.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념일 제정운동이 전개되었다. 제정 목적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부부의 날은 핵가족시대의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만 청소년문제·고령화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법정기념일이지만 공휴일은 아니다.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지역별 부부축제, 부부음악제 등을 열고 부부 사랑고백 나눔의 시간 등을 갖는다. 그밖에 영호남 부부, 장수 부부, 남북 부부, 국제 부부 등에 대한 시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교훈을 명심하자
위에 열거하듯, 5월은 가족관련 행사가 많아 가족의 의미와 내가 속한 가정의 모습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사실 우리 사회는 곳곳에 가부장적 아버지의 지나친 권위주의와 배려 없는 가족들의 행위로 인해 가족들끼리 상처를 받는 사례가 많이 생기곤 한다. 특히 가정폭력이나 외도로 인한 부부간 불화로 상처 입은 자녀들이 탈선으로 이어져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른들이 가장 즐겨 쓰던 말, 그리고 웬만한 집의 안방에나 대청마루에 흔히 걸려 있던 단어가 있다. 바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다. 가정이 화목하면 못 이룰 것이 없고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의 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내 가정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가정의 소중함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가족이 더 가깝게 되는 실천들
1. 부부 서로에게 편지쓰기
처음에는 무척 쑥스럽고 어색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러나 펜을 들고 편지를 써내려가는 동안 상대방의 입장, 역할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고, 마음을 헤아리며 고마움이 샘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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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 자식간 서로에게 편지쓰기
부모는 평소 어떤 모습으로 자녀들에게 비쳐왔는지 스스로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자녀는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애쓸 것이다.
3. 가족역할 바꿔보기
가족이 겪었던 일 중에서 가장 불행했던 일 하나를 선택하여 가족끼리 조각을 만들어본다. 그런 다음, 불행한 느낌을 행복한 느낌으로 바꾸기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서로 서 있는 위치와 방향을 바꿔본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사랑이 담긴 말이나 미안했던 마음을 표현해본다. 다시 내 역할로 돌아가, 이번에는 가족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말해본다.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4. 서로서로 이야기 들려주기
가족 가운데 특별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지금 내 앞의 의자에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다시 위치를 바꾸어 내가 의자에 앉은 후,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들은 가족이 되어 나의 생각을 말해본다. 불만에 가득 찬 이야기, 화가 나는 이야기도 나오겠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 결국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가족이란 세상 누구보다 더 서로에게 인정받고 이해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다만 상대방의 마음도 나와 같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원망을 하며 지낼 뿐이다.
5. 가족신문 만들어보기
신문 기사를 모아 본다. 천생연분 : 부모님이 결혼하기 전 처음 만남의 순간부터,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자녀들이 태어나고 자란 오늘까지의 역사를 듣고 적어본다. 나의 일대기: 내가 태어났을 때, 기어 다녔을 때, 처음 걷기 시작했을 때, 말하기 시작했을 때, 유치원에 들어갔을 때 등 태어나서 자란 이후의 중요한 순간을 듣고 적어본다. 선조님들 기억하기 : 내가 알고 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모습, 그리고 부모님이 기억하고 있는 윗세대의 모습을 듣고 기사를 만들어본다.
우리집 미래상 : 가족 누구에게나 꿈과 계획이 있다.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가족들은 각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서로 도와야할 것들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하고 기사로 써본다.
<유진희 기자>
유진희 기자 ujin0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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