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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고용복지+센터 공식 개소복지와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강남포스트 | 승인 2017.01.05 09:20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0(금강타워빌딩)에 문을 열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2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금강타워에서 열린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브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장은 강남구청과 협업하여 중앙-지방 간 칸막이를 제거한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를 지난 22일 신연희 강남구청장, 안경덕 서울고용노동청장 등 지역 인사를 초청하여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이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총리 소속 사회보장위원회에서 2013년 12월 고용복지+센터 확산을 의결한 후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를 포함, 전국 70곳에 설립되었고, 17년까지 총 100곳 설립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는 강남구청의 복지, 일자리 서비스를 비롯하여 서민금융 지원의 신용회복위원회, 중장년 퇴직(예정) 근로자의 전직과 생애설계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중장년일자리센터가 참여하여, 강남고용센터의 취업지원, 실업급여지급 등의 기존 서비스와 결합된 융합형 행정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간편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 -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차상위계층 복지서비스를 통한 구직활동 지원,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활용한 복지 수혜자의 탈 수급 촉진 지원, 구직을 위한 신용회복 절차 지원 및 상담구직활동 기간 가족간병(자녀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받을 수 있다.
노명종 서울강남지청장은 “근로 능력 있는 강남구민이 내일을 위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더불어 필요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One-stop으로 제공하여 지역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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