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본부장 박병동) 체육사업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구립체육시설 및 평생학습관 재개관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단 체육사업부가 운영하는 구립체육시설(강남스포츠문화센터 외 6개소)과 평생학습관(대치평생학습관 외 2개소)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휴관 중이었으나, 사태가 완화됨에 따라 제한적, 순차적 재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체육사업부는 휴관기간 기다려주신 고객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크게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째, ‘휴관기간 추진활동 성과보고’에서는 강남스포츠문화센터, 구민체육관, 평생학습관 3개소에서 휴관기간 중 추진한 시설물 개보수와 환경 정비로 새롭게 태어난 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과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 활동도 추진 될 예정이다.
둘째,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및 고객 만족도 향상, 기존회원 및 신규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고객맞이 재개관 경품추첨 이벤트 ‘코로나 극福’이 체육사업부 소관 전 시설 10개소에서 진행된다. 방문객 모두에게 방역활동을 제공하며, 방명록과 응모권 작성 후 임직원이 직접 당첨자 추첨 후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주민,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박형우 체육사업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구립체육시설과 평생학습관이 드디어 재개관을 하게 됐다.”며, “길었던 휴관 기간을 기다려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고, 이번 이벤트가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음 좋겠다.”고 전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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