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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5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5.18 20:26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15일 이태원 클럽 2차 감염자 1명이 발생해 관내 확진자는 총7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남구 삼성동에 사는 호주 국적의 42세 남성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14일부터 근육통이 생겨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이태원 클럽에 다녀오신 분이나 서울시의 검사 요청 문자를 받으신 구민께서는 철저히 개인정보를 보호해 드리니 걱정 마시고,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의 정신으로 바로 검사에 응해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립니다.

우리 강남구는 전국적으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노래방 등 시설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구민들의 건강안전을 지키기 위해 10개조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꾸리고 성인PC·DVD·멀티방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무엇보다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 씻기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확진자 이동경로》


■ 42세 남

□ 5월 12~13일

자택

□ 5월 14일

12: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월 15일

09:00 양성 확인

 

※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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