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복지센터
강남구 압구정노인복지센터, 슬기로운 건강생활 ‘집으로 온 맛남’(관장 김성진)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5.21 10:05

강남구 압구정노인복지센터(관장 김성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센터 휴관 기간이 길어짐으로써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불안과 우울, 무기력 등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겪고 있는 센터 이용자를 위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집으로 온 맛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느낄 때 대처 메커니즘으로 음식을 사용하는 경향이 높다는 점과 건강한 식단이 가장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춰 ‘요리’를 주제로 비대면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슬기로운 건강생활 ‘집으로 온 맛남’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 후, 총 4회차로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 어르신들은 집으로 배송 온 요리키트와 레시피북, 레시피 동영상을 보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요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집에서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개선되고 조리법에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쌓였던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풀고, 집중력을 키워주며 요리 결과물을 통해 삶의 만족감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 어르신들이 매회차 요리 활동을 진행하면서 요리하는 과정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활동 소감, 나만의 레시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오픈 SNS를 통해 나누면서 참여자 어르신들이 서로를 공감하고 응원하면서 외로움, 부정적 감정을 예방할 수 있다.

압구정노인복지센터는 활동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자와 의사소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와 같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종료되는 것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현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센터 휴관 및 사업 중단 시점에 맞는 변형된 방식과 이용자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663 영창빌딩 405호  |  대표전화 : 02)511-5877  |  팩스 : 02)511-5878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대표 : 유진희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0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