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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IoT 기반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 선보인다센서 부착으로 부정주차 방지 … 7월부터 ‘더강남’ ‘파킹프렌즈’ 앱 통해 이용 가능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5.25 00:59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7월 효율적인 주차면 이용과 부정주차 등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출근·외출 등으로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애플리케이션 ‘더강남’ 및 ‘파킹프렌즈’를 통해 공유하는 것으로, 주차면에 부착된 IoT 센서가 이용자 이외의 차량을 감지해 부정주차를 단속한다.


지정구획 배정자가 주차장을 비우는 시간대를 앱에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가 시간별로 비어 있는 공간을 사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차비는 30분당 900원이다.


특히 IoT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유주차 서비스와 차별화되며, 구는 25일 ㈜한컴모빌리티와 센서 설치 및 주차 데이터 수집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서비스 개발에 들어간다. 또 내년 7월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4800면에 IoT 센서를 부착할 계획이다.


주차장을 공유하는 구민에게는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희망자는 강남구 도시관리공단(1544-2113) 또는 파킹프렌즈(02-522-6161)로 신청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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