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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강남 다함께키움센터(청담)’을 개소한다.
강남청소년수련관 3층(영동대로131길 26)에 위치한 ‘다함께키움센터(청담)’는 강남구와 서울시가 함께 펼치는 사업 일환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만 6~12세)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의 스케줄에 따라 상시돌봄, 요일·일별 이용시간을 정할 수 있으며, 휴교나 이용자의 긴급한 사유로 필요에 따라 일시 긴급 돌봄 이용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오후 7시,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상시돌봄의 경우 간식비를 포함, 월 5만원이며 일시돌봄은 일 2500원이다.
신청은 15일부터 전화·방문 상담 후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로 접수하면 된다. 대기자는 우선 순위(1순위 :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부모 또는 근로중인 한부모가정, 2순위 : 다자녀가구 등)에 따라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다함께키움센터(02-3442-5167)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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