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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지방공기업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지역상권 매출 및 수익 증대를 위해 임직원에게 부여된 복지포인트 중 3억 3,710만 원을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임직원 복지포인트는 개인별 연중 자유롭게 사용하게 되어 있으나, 구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써 공단 직원들 주도로 복지포인트를 조기 사용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었다. 공단에서는 5월 말 사용금액이 상반기 목표대비 달성비율이 92.5%에 달하며 ‘착한 소비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단 경영지원부 관계자는 “상반기 남은 기간 동안 정부의 예산 신속집행 정책과 공단의 집행 목표금액 달성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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