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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시 1위’ 강남구, 이면도로 전용 물청소차 7대 도입압축천연가스(CNG) 살수차로 주택가·학교·상가·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나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7.06 10:44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이면도로 전용 물청소차 7대를 추가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면도로 전용 물청소차는 5톤급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 차량으로, 주택가/학교/상가/공원 및 통행이 많은 보도 등 폭이 좁은 도로를 청소하기에 용이하다. 구는 기존 운행되던 간선도로 물청소차 14대, 먼지흡입청소차 10대와 함께 여름철 미세먼지를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7개의 청소업체가 1대씩 전담 운영하며, 물이 튀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별 안전관리 미화원 1명을 추가로 배치한다.

위성철 청소행정과장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지하철역 출입구 192개소 및 버스정류장, 공원 등 공동시설 742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면서 “지난해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에 걸맞게 뒷골목의 취약시설을 집중 청소하고 청소기동반이 SNS를 통해 민원을 곧바로 처리하는 등 거리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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