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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국가안전대진단 참여로 청사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7.06 20:46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당초 연초에 실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잠정 연기하였던 ‘2020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10일까지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동반한 안전사고 및 자연 재난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15년부터 범 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안전진단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 대응과 방역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난 달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서울병무청은 민간 안전진단 전문가, 유관부서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진단을 하고 있으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뿐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 여부,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현황, 안전 사각지대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에는 시설방역 소독과 더불어, 안전점검 참여자에 대한 마스크·장갑 착용 및 발열 확인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청사 시설물 등의 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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