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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의원 이향숙 의원은 지난달 26일 서울그랜드컨벤션센터 홀에서 열린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향숙 의원은 '강남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 및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제안, 벽화그리기사업 개선방안 제안 등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강남포스트를 비롯한 33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중앙회 임원 및 전국 각 시도협의회에서 추천한 추천자 중 수상자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지역신문대상, 의정대상, 행정대상, 자랑스런 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지가상 등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향숙 의원은 "강남구 의회 의장이셨던 아버지(1,2,3대 강남구의원 이차갑) 밑에서 주민들에게 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강남구에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보고 듣고 자라왔다"며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을 현재 구의원이 되어서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자 행복이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음으로써 책임감을 느끼고 구의원의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고 말하고,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큰 요즘이지만, 강남구 주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큰 힘이 되고자 노력하며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읋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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