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세곡천 일대에 힐링공원 ‘사색의 쉼터’ 조성 완료5000㎡ 규모 유휴지 활용, 코스모스·백일홍 등 식재 … 의자/테이블 설치로 휴게공간도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7.13 21:3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세곡천·탄천 합류부 둔치를 정비하고 코스모스·백일홍을 심는 등 5000㎡ 규모의 힐링공원 ‘사색의 쉼터’ 조성을 이달 완료했다.

세곡동 13-2번에 위치한 ‘사색의 쉼터’는 유휴지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들을 재활용해 만든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해 휴게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코스모스, 백일홍, 갈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지난 4월 쉼터 인근에 9100㎡ 규모의 공영텃밭을 조성, 경작을 원하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구획에 한해 분양하고, 퇴비·친환경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양재천 산책로를 신규 조성하고 초화류 10만 본을 심는 등 관내 생태하천의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필(必)환경도시 강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사색의 쉼터’는 공원을 찾는 가족, 연인 등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