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박창명)은 2017년 1월 9일부터 2월10일까지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는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이행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우리사회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병역명문가 선정대상은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조부의 직계비속 남자 3대(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이다.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조부의 직계비속 남자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범주와 인정 범위는 아래와 같다.
가족 모두 징집 또는 지원에 의하여 장교/준사관/부사관/병으로 입영해 현역(전투ㆍ의무ㆍ해양경찰, 경비교도대원, 의무소방원, 상근예비역포함) 복무를 마쳤거나, 장교/준사관/부사관 중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후 계속 복무중인 사람(3대째 남자가 없는 경우 여성 1명 이상 현역복무를 마친 경우 포함)
국민방위군, 학도의용군 등 비군인 신분으로 6ㆍ25 전쟁에 참전한 사람(전사자 및 전/공상자와 6·25참전 용사는 복무기간에 관계없이 포함)
대한민국임시정부 하에서 조직된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한 사람(다만 군복무 중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된 경우와 병역판정검사·입영 기피 또는 병역면탈 사실이 있는 사람 등은 선정에서 제외)
대상(1) : 대통령표창 부상 300만원 금상(2) : 국무총리표창 부상 200만원
은상(5) : 국방부장관표창 부상 150만원 동상(16) : 병무청장표창 부상 100만원
올해 병역명문가는 24가문을 선정할 예정이며, 표창 및 부상 내역은 아래와 같다.
2004년도에 시작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지난해 역대 최다 560가문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병역명문가문은 총 3,431가문이다. 2017년도 병역명문가는 3월초까지 선정할 예정이며, 5월말 경에 표창과 포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아래의 서류를 구비해 지방병무(지)청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FAX로 접수할 수도 있다.구비서류 : 3대 확인이 가능한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 병역명문가 접수 문의: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서울청(02-82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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