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강남구, 3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및 타 지역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7.31 01:25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3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돼 강남구 확진자는 총98명으로 늘었습니다.

세곡동 거주 76세 여성은 이달 16일 지인의 집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참석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격리 해제 직후인 어제 실시한 검체검사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거주지를 제외한 관내 동선은 없습니다.

또한 강남구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타 지역 확진자와 대치동 소재 사무실을 찾았다가 오늘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확진자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역삼동 소재 외국계자동차회사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소독 후 내달 2일까지 폐쇄조치했습니다. 현재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지난 23일 12:30~15:30에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불한증막사우나’(강남구 선릉로86길 31)를 이용한 90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51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해당 일시 방문자는 별 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최근까지도 수도권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663 영창빌딩 405호  |  대표전화 : 02)511-5877  |  팩스 : 02)511-5878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대표 : 유진희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0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