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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Race for a Coronavirus VaccineVaccine from Oxford University Shows Promising Results
이서진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 승인 2020.08.06 20:43

As the race is on to find a vaccine that would combat the COVID-19, the scientists are making concerted efforts to develop a safe and effective vaccine in a fraction of a time it normally takes. Among the vaccine prototypes, the ChAdOx1 nCoV-19 vaccine from Oxford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advanced one.

Vaccination triggers an immune response in the body by introducing genetically weakened pathogens that do not cause actual infections. The vaccine from Oxford is made from a genetically modified virus that causes the common cold in chimpanzees. Researchers modified it to resemble the coronavirus by transferring the genetic instructions for the coronavirus’s spike protein to the common cold virus. The spike protein is a membrane protein of the coronavirus that binds to receptors on target cells, making it responsible for cell entry. This allows our body to become immunized against the coronavirus without actually being exposed to it.

Oxford reported that its vaccine successfully induced an antibody and the T-cell response in the trial involving 1,077 healthy people. Antibodies are protein molecules secreted by B-cells that defend against infection by neutralizing the pathogens. Neutralizing antibodies molecules bind to the antigens, disabling the pathogen from invading cells. However, upon the primary exposure to the antigen, it usually takes about a week or two until the B cells can find and make the specific antibody that fits the particular antigen.

However, if vaccination introduces the antigens in advance, the immune system can create a much more rapid response against subsequent invasions of the same antigen. This is done by long-lived memory cells that remember the specific antibodies to secrete when they recognize the same antigen.

The results of the vaccine prototype are so far promising, but there is still much work to be done until its safety and effectiveness are fully guaranteed.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각축전

옥스포드대 코로나 백신 초기 임상 성공


세계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연구진들은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진들은 다양한 백신 기술을 실험 중에 있다. 다양한 백신 견본들이 긍정적인 실험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옥스포드 대학교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ChAdOx1 nCoV-19’가 가장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방 접종은 사람에게 실제적인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약화된 병원체를 주입해 신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특히 옥스포드대 ‘ChAdOx1 nCoV-19’는 침팬지 감기 바이러스를 유전학적으로 변형해 만들어졌다. 이 감기 바이러스는 코로나19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프로틴 (단백질)을 탑재하도록 유전자 재조합되었다. 코로나19의 스파이크 프로틴은 표적 세포의 수용체에 결합해 바이러스가 우리 세포에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예방 접종은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화될 수 있게 한다.

옥스포드 연구팀은 지난 20일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항체와 T세포가 성공적으로 형성됐다고 전했다. 항체는 B세포로부터 생산되는 단백질 분자이며 중화항체는 바이러스 표면에 붙어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킨다. 이러한 항체는 특정 항원에만 반응하도록 돼 있어 B세포가 알맞은 항체를 만들까지 짧게는 1주 길게는 3주까지 걸린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여 우리 몸을 해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하지만 백신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미생물을 미리 주입시켜 준다면 기억 B세포들이 특정 항체를 기억해 몸속에 보관한다. 그러다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침입했을 때, 보관하고 있는 항체를 즉시 사용할 수 있어 훨씬 빠른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는 성공적인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지만, 안전성과 유효성이 완전히 보장될 때까지는 더 많은 시험과 연구가 필요하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다음 단계는 4만명 이상을 동원한 대규모 임상시험이 될 것이다.

 

이서진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webmaster@ig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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