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주차장 1300면에 IoT센서가 … 똑똑한 공유주차 서비스청담동 500면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확대 설치, ‘더강남’·‘파킹프렌즈’앱 통해 이용 가능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8.12 19:55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온택트(Ontact)시대를 맞아 선보인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에 따라 내달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1300면에 사물인터넷(IoT)센서를 부착한다.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더강남’ ‘파킹프렌즈’를 통해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지정구획 배정자가 주차장을 비우는 시간대를 앱에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가 시간별로 비어 있는 공간을 사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1차 대상지로 청담·신사·삼성동을 선정했으며, 청담동 주차장 500면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총1300면에 IoT센서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 내년 7월까지 3500면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주차비는 30분당 900원이며, 주차장을 공유한 구민에게는 이용료의 50%와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희망자는 강남구 도시관리공단(1544-2113) 또는 파킹프렌즈(1661-5806)로 신청할 수 있다.

은승일 주차관리과장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강남’(Me Me We Gangnam) 정신으로 공유사업 확대로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중심 소통정책으로 ‘품격 강남’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