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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코로나19 재확산 지역 소상공인 대상 추가 대출지원 및 긴급고용지원금 즉각 시행 촉구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8.24 16:26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영업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인호 의장은 현재 서울시 재정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후속 지원방안을 즉각 추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데 공감한다면서, 우선 8·15 광화문 시위 집결지인 종로구와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성북구를 시작으로 기존에 시행 중인 대출지원 외에 추가로 1천만 원 한도의 초저금리 대출지원과 긴급고용지원금을 즉각 집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및 각종 금융·세제 지원 등 소상공인 피해구제 대책 추진에 있어서 항상 선제적인 자세로 전국에 모범이 되었다.”면서 “다시금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완전히 붕괴되기 전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덧붙여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의 주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의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선 종로구와 성북구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1천만 원 한도, 1%대 저금리 추가 대출지원 및 긴급고용지원금을 즉각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서울시에 요구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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