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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1동주민센터가 주민 10명에게 지난 3일 강남힐링센터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월 문을 연 ‘강남힐링센터’는 강남구민에게 일상의 환기가 되는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심 속 복합문화휴식공간이다. 센터는 휴식에 적합하도록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고, 명상, 싱잉볼, 보태니컬아트(식물그림그리기)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무료 체험 행사는 센터 내 휴식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싱잉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 참여 때는 마스크 착용과 참여자간 거리두기도 철저히 지켰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은 “잠시나마 일상을 잊고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싱잉볼 프로그램은 다음에 가족이나 지인들과도 함께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범진 삼성1동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지쳐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던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시기인 만큼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유진희 기자 ujin0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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