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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1동주민센터가 도곡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내방 민원인 대상으로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엔 도곡중 학생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에 앞서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활동을 통해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50개를 제작했다. 목걸이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분실, 보관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마스크를 목에 걸 수 있도록 만든 끈이다.
캠페인 참여 학생들은 도곡1동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목걸이를 나눠주며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캠페인도 함께 홍보했다.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는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이웃 간 갈등을 인사로 해소하기 위해 강남구가 추진 중인 공동체문화 활성화 캠페인이다. 학생들은 캠페인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갑작스러운 캠페인으로 당황할 수도 있는 민원인에게 사전 안내도 실시했다.
참여 학생은 “작은 물품이지만 고마워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뿌듯했다”며 “봉사활동이나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진희 기자 ujin0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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