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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220명이 됐습니다.
역삼동 주민은 근육통 증상으로 어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국민적 노력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좀처럼 두 자릿수로 내려가지 않고 있어 확실한 안정세로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끝나는 13일까지는 외출과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가 확산되고 있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많은 구민들께서 정부와 강남구의 시책을 묵묵히 따라주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구청장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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