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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센터(관장 김성진)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노인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특화사업 ‘셀LOVE되기!능수능란 스마트폰’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부터 카카오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활용, 사진 및 동영상 촬영, 편집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주 2회씩 총 10회기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본 교육은 매 회기별 주제에 맞춰 제작한 온라인 교육영상(20분)을 시청하고 참여 어르신이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여자 및 사회복지사 간 수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이 직접 촬영/편집한 ‘일상생활 속 노인으로서 불편한 점’ 영상을 어르신 개별 인스타그램(SNS)계정에 업로드 하여 지역사회 청년 세대들과 SNS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이러한 1-3세대 공감/소통 활동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노인의 주체적인 모습을 통해 노인 권리에 대한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됐다 .
압구정노인복지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활용 교육 창구가 대부분 중단된 상황에서 노인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과 정보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본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압구정노인복지센터 김성진 관장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정보격차와 소외로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해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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