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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5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9.16 14:14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하면서, 전날 늦은 오후에 추가된 2명을 포함해 강남구의 누적 확진자는 240명이 됐습니다.

역삼동 주민은 발열 증상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고, 신사동 주민은 지난달 31일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해오다 격리 해제 직전 강남구보건소 검사에서 어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압구정동 주민은 발열 증상으로 서초구 소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어제 양성 판정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습니다.

최근 서울강남우체국 집배원의 양성 판정으로 구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우체국 직원 검사대상자 451명 중 44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명은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곡동 서울대왕초등학교병설유치원 소속 원아 및 교사 34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3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합니다. 강남구는 관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교내 방역지침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남구 전 직원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구민들의 건강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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