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문화재단, 전홍진 정신의학과 교수 강연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하여’ 온라인 진행4강에 걸친 명사 강연, 재단 홈페이지 및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로 실시간 시청 가능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9.16 14:57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인 ‘브런치 인문학’ 강좌가 9월 2일, 10일, 17일, 22일 4회에 걸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중이다.

‘브런치 인문학’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의 보편적인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지난 3년간 운영해온 인문학 강좌다. 각 분야에 권위가 있는 지식인을 강연자로 초청하여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으며, 이번 9월 강연에서는 도덕과 소통, 글쓰기,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다.

9월 2일에 진행되었던 강연 ‘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는 이진경 서울 과학기술대 교수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강남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철학자 니체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에 작용하는 도덕에 대해 사유하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유쾌한 강연자의 설명을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강연이다. 9월 10일에는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라는 주제로 정혜승 前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독자들 앞에 강연자로 섰다. 언론사 기자, 인터넷 기업 임원, 그리고 청와대 비서관으로서의 본인의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소통의 방식과 문제를 되짚어주었다.

다가오는 9월 17일은 글쓰기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강연이다. 강창래 작가가 ‘위반하는 글쓰기’라는 제목 아래 아마추어와 프로를 가르는 글쓰기 기술을 강연할 예정이다. 오랜 출판 편집기획자 생활을 거쳐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한 『책의 정신』, 인문 분야 스테디셀러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등을 집필한 강창래 작가는 어려운 주제라 해도 쉽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글을 쓰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9월 22일에는 전홍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마음 돌보는 법을 강연한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 강연은 강연자의 수년간의 우울증 연구와 임상을 통해 일상에 대한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강연에 앞서 사전질문과 실시간 현장질문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브런치 인문학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로 누구나 시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02-2176-0783)에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663 영창빌딩 405호  |  대표전화 : 02)511-5877  |  팩스 : 02)511-5878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대표 : 유진희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0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