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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 체육사업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중장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실시간 양방향 수업 시연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공단 체육사업부가 운영하는 구립체육시설(강남스포츠문화센터 외 6개소)과 교육혁신부의 평생학습관, 실내놀이터 등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휴관과 일부 강좌 재운영, 다시 휴관을 반복했다.
휴관기간 중 추진한 시설물 개보수 및 환경 정비, 방역활동 외에도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양방향 소통 등 직원들의 전사적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 후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및 고객 만족도향상, 기존회원의 이탈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실시간 양방향 수업 시연회를 개최했지만 즉시 온택트 강좌가 개설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비대면 수업의 장단점을 파악, 검토와 보완 등 공단 내부적인 노력을 통해 향후 시범운영 또는 수지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도했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공단 최순옥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강남구민들과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선의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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