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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노인복지센터(관장 김성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센터 휴관 기간이 길어짐으로써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센터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 4주 동안 『건강식생활-압구정백세, 건강프로젝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식생활-압구정백세, 건강프로젝트』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센터 내 경로식당의 급식 운영 중단으로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지 못하고 계실 어르신들께 노년기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게 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질환유무에 상관없이 어르신들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시별 교육 일정은 1차시 식생활관리와 중요성 및 식품구매방법, 2차시 식생활지침 및 식사와 노년기 질환의 관계, 3차시 식품위생의 중요성, 4차시 건강한 조리방법으로 조리시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까지 1차시 식생활관리의 중요성과 식품구매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계속해서 유튜브와 센터 홈페이지에 교육자료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압구정노인복지센터는 이번 영양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게 함으로써 백세시대에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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