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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동참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9.18 16:45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코로나19 감염 전파우려자 사전 선별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운영 중인「코로나19 감염예방 선별센터」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활용 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 및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울병무청은 지난 14일부터 영등포구 희망일자리 생활방역지원인력 16명을「코로나19 감염예방 선별센터」에 배치하여 모든 출입자에 대해 발열 및 건강상태 확인, 방역 소독 등 청 내 감염증 확산 차단 지원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 위기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선별센터 운영」외에도 ▲ 1일 2회 청사 실내외 소독 ▲ 사무실내 직원 간 칸막이 설치 ▲ 부서별 적정 인원의 재택근무 의무화 ▲ 부서별 구내식당 이용시간 시차 운용 및 식사 시 한 방향 앉기와 대화 자제 등 청사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병역의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병무행정 전반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임재하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 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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