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정순균 강남구청장 취약계층 돕기 위해 월급 30% 기부5~8월 4개월치로 강남복지재단 통해 식료품 등 구매 … 저소득·위기가구 186가구에 전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9.23 17:09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8월 4개월간 월급의 30%를 지난 18일 기부했다. 기부된 급여 총액은 1116만원(세전)으로,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추석물품 구매에 쓰인다.

기부 금액으로 영동전통시장 내 21개소 매장에서 과일이나 한과, 참기름 등 식료품을 구입하고, 각 가정당 6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만들어 21일 관내 저소득·위기가구 186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비록 작지만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난 5월 ‘희망기부캠페인’을 시작으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까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을 위해 아름다운 기부를 해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