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오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3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용대)를 개최하여 제254회 임시회 회기 결정하고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정유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구정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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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9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차 본회의를 열어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청 부서별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상정된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기간 논의된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25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 한다.
한편 이번에 상정되는 안건을 살펴보면 △ 서울특별시 강남구 계약심의위원회 구성ㆍ운영 및 주민참여감독 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 공유재산 영구시설물축조 동의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지원 및 분쟁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에 대한 보고(안) △ 강남문화재단 구립도서관 재위탁 동의안 등 총 12개의 안건이 집행부로부터 제출되었고 또한 주민 1,704명이 제출한 △ 일원동 대청마을(단독주택지) 일반주거지역 종 상향에 관한 청원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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