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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 강남구에 맡기세요! 키움센터 11개소로 늘린다수서/역삼/청담/세곡동 이어 ‘도성 키움센터’ 개소 예정 … 내년까지 일원동 등 6개소 추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9.23 17:10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4개소인 관내 ‘강남 다함께 키움센터’를 내년 연말까지 11개소로 늘린다.

‘강남 다함께 키움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 아동에게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달장애아동반이 포함된 수서동 소재 ‘태화 키움센터’에 이어 ‘역삼 키움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올해 7,8월에는 각각 청담·세곡동에 ‘미미위 키움센터’가 문을 열었고, 역삼동 내 ‘도성 키움센터’도 연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돌봄 수요가 많은 관내 지역에 추가 설치키로 하고, 내년까지 수서동 2개소, 일원/삼성/세곡/개포동 각 1개소 등 총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관내 초등학생 수는 총2만7348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면서 “앞으로도 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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