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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내년 신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0.05 11:44
박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남(을) 박진 의원은 지역내 세곡동 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은곡마을 우체국이 내년 9월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가 박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은곡마을 우체국(강남구 세곡동 550번지)은 2019년 8월 토지 취득, 12월 설계비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이번 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우체국 설계를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은곡마을 우체국은 전체 토지면적 896㎡에 연면적 400㎡ 내외로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설계비 4천만 원, 공사비 8억 원이 투입되며 완공 시, 우편과 금융 업무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주민들은 그동안 우체국과 은행이 없어 주민들이 수서동까지 가서 우편을 보내거나 금융업무를 보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박진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이호귀 강남구의원으로부터 그간의 상세한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은곡마을 우체국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으며, 당선 후 서울시장, 강남구청장, 강남우체국장을 직접 만나 우체국 등 금융시설과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세곡동 지역 상황을 설명하고 우체국 설치의 타당성을 설명해 왔다.

박진 의원은 “내년 9월 은곡마을 우체국이 신설된다면 편의시설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던 세곡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및 서울지방우정청과 우정사업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우체국 신설이 순조롭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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