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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 심리적 방역 실시로 사회적 백신 만들어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10.06 02:23

 

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섭)에서는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외출 제한과 복지관 휴관의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다. 이에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 대상 심리적 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3월, 5월에 1차적으로 콩나물 키우기, 컬러링엽서 만들기, 네트크로스백 만들기 등의 마음방역프로그램을 실시하여 385명의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후에는, 9월에는 2차적으로 새싹 키우기를 실시하여 387명의 어르신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15일 동안 출제되는 1일 1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여 최다 득점자 10명을 뽑는 치매 건강 상식 퀴즈대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는 독후감 이벤트 “책을 소개해주세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6회 이상 7,080보 이상 걷는 것을 인증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는 7080걷기 챌린지, 그날의 감정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과 내 기분을 함께 공유하는 DJ강쓰 & DJ망쓰와 함께하는 음악 감성 공간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무료함을 달래고 일상의 활력을 찾고 있다.

 “새싹이 자라서 시식해 보았습니다.”
 “콩나물이 빨리 자라서 오늘은 콩나물국을 먹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젊었을 때의 그 사람이 생각나서 공유합니다.”
 “퀴즈 정답 맞추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재밌어요!

라며 어르신들은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생겨 새롭다는 의견과 함께 활동 후기로 복지관 네이버 밴드에 각각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이는 라디오, 사랑의 손편지 릴레이, 집콕 레크리에이션, 온라인 전시회 등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속 소소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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