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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 1주년 기념 미담사례집 발간방문간호사들의 다양한 이야기 60편 수록 … 500부 제작, 동주민센터·노인이용시설 등 배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0.12 09:41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 1주년을 맞아 미담사례집 ‘강남구 방문간호, 찾동으로 피어나다’를 지난달 발간했다.

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동마다 배치된 간호사가 취약계층 가정 또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혈압·당뇨·정신건강 등 문제를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미담사례집에는 지난 1년간 어르신 건강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돌본 방문간호사들의 이야기 60편이 수록돼 있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 시작한 이후, 빠른 정착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방문간호사 34명 전원을 간호직 공무원으로 채용해 22개 동주민센터에 각각 배치했다. 특히 방문간호사들이 12주 동안 강남구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허약노인 예방프로그램’은 타 자치구로 확산돼 우수 모델로 꼽히기도 했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구민과 방문간호사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담긴 이번 사례집은 총500부로 제작됐으며, 체계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동주민센터와 관내 노인이용시설 등에 배부된다”면서 “앞으로도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정신’이 담긴 ‘감동 행정’으로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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