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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8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0.19 00:33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290명이 됐습니다.

세곡동 주민 2명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인데, 기침 증상 등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사동 소재 ‘CJ텔레닉스’(압구정로30길 45) 관련, 18일 오후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강남구는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해당 건물을 폐쇄조치 했으며, 18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이 아닌 다른 층 근무자 197명에 대해서도 검체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내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합니다. 강남구는 관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교내 방역지침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남구 전 직원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구민들의 건강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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