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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영동대로와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하는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의 시작으로 18일 오후 7시 국내 정상급 K-POP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영동대로 K-POP콘서트’를 코엑스 옥상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영동대로 K-POP콘서트’는 2011년부터 영동대로를 특설무대로 활용하며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왔다. 티파니(소녀시대)와 문빈(아스트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강다니엘, 레드벨벳, 아스트로, 오마이걸, AB6IX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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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200여명의 국내·외 랜선 관객을 모집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출연진과 실시간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를 응원하는 온오프라인 융합 콘서트로 진행됐다.
공연실황은 ‘강남구청’·‘S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됐으며 3만3000여명의 관객이 라이브 공연을 즐겼다. TV 녹화방송 분은 11월 1일 일요일 밤 12:10분에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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