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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나예순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장 |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22일 서울강남지청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일·생활 균형 확산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강남지청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협약에 따라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공동 홍보함으로써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일·생활 균형(워라밸)제도를 알리고 캠페인 참가, 워크넷,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노동시간 단축 등 고용노동정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이용 고객과 자사 직원들은 동대문점 매장 9층 DID 영상송출 및 PC-OFF 시스템, 영업점 POS기에서 주요 고용노동정책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나예순 서울강남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회사와 가정, 일과 휴식이 함께 상생하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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