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I be repla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or will I be the master?" The book talks about "me that is not repla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With the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terest in artificial intelligence is constantly pouring in. Artificial intelligence beyond the human body's physical and temporal limitations will soon begin to replace humans. What will happen to you if such a thing happens? Can you guarantee that it will not be replaced? Looking at this era as the future, we should develop our own human abilities and become masters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 author says. Being human is the only way not to be repla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Then there is something to ask first before the numerous ways in which this book talks. 'What makes man human?' 'What is a man and who am I?'

Empathy and creative imagination, which are unique human abilities, are areas where artificial intelligence can't learn knowledge and skills. That is why countless elites develop empathy and creative imagination through their own advanced education, the ability to think deeply, and refine thoughts precisely, express ideas easily and empathize with others. It also enjoys and learns deep contemplation of morality, ethics, and philosophy, a fundamental field that is hard to consider unless it is human.

From now on, let's ask Will, too. 'What will you do? What are you doing?' Let's start thinking about who I am, the value of what I am doing, and how to save me and us and everyone. And challenge yourself to become "a person who is not repla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who has the ability to do things that affect countless humans.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에 대해 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인간의 시공간적인 한계인 육신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은 머지않아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이다. 만일 그러한 사태가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될까? 과연 대체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이러한 시대를 미래로 바라보고 있는 지금의 우리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개발하여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 이것만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방법들 이전에 먼저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일까?’, ‘인간은 무엇이고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고유능력인 공감능력과 창조적인 상상력은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결코 할 수 없는 분야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엘리트들은 그들만의 앞선 교육을 통해 깊게 생각하고 생각을 정밀하게 다듬는 능력, 생각을 알기 쉽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을 통해 공감능력과 창조적인 상상력을 기르고 있다. 또한 인간이 아니면 고려하기 힘든 근본적인 분야인 도덕, 윤리, 철학에 대한 깊은 사색을 즐기고 배운다.

지금부터 우리 또한 질문해보자.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알고, 나와 우리와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생각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그리고 수많은 인류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가 되기 위해 도전하자.

장주희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webmaster@ig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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