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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소통역량을 키우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0 소통촉진자 교육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소통촉진자’는 성숙한 대화와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진행자로, 갈등분석 이론과 실습, 조정법률 상식 등을 교육하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자율조정과정과 소통역량과 질문법, 다양한 토론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수평적인 대화를 돕는 진행자과정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일부터 12일까지 구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열리는 주민자율조정과정은 김희경 변호사가, 9일 강남아이쿱생협교육장(개포로 634)에서 실시되는 진행자과정엔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가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 각각 15명이며,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 또는 강남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gangnammaeul)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수진 주민자치과장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 정신을 통해 주민과 마을, 행정이 서로 어우러지는 소통이 원활한 ‘공감 행정 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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