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주민센터 화장실의 ‘기분 좋고 품격 있는’ 변신청담·논현2·일원본·일원1·수서동 5개소 리모델링 완료…동별 맞춤형 인테리어로 업그레이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1.16 00:01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설치된 지 30년 넘은 낡고 이용이 불편한 청담동, 논현2동, 일원본동, 일원1동, 수서동 주민센터 등 5개동의 화장실 리모델링을 이달 완료했다.

구는 화장실 내 낡은 기계설비와 배관을 교체하고, 간접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세면대·칸막이·타일·양변기를 교체하는 등 동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힐링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아기쉼터(수유실)와 유아용 변기시트, 파우더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민원·행정 중심 주민센터가 아닌 소통과 친목도모가 이뤄지는 주민 공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유휴공간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논현2동, 삼성2동, 대치1동, 일원본동, 수서동 주민센터를 완료한 데 이어, 다음달까지 압구정동, 대치2·4동, 세곡동 주민센터의 유휴공간개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범죄예방은 물론 증거물 포착 등 범인검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내 학원·공원을 비롯해 강남역 인근 등 여성화장실 22곳 내 칸막이에 특수형광물질 ‘핑크가드’를 도포하는 등 ‘안전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