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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주민센터, 저소득가정 청소년들 위한 응원사업 진행세곡동 주민센터·세곡나눔장학회, 105명에 참고서·문화상품권·안경구입비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1.23 16:17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세곡동 주민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 105명에게 중고등학생 참고서와 안경구입비·문화상품권 등을 이달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세곡동 주민센터의 자생단체인 ‘세곡나눔장학회(회장 오왕근)’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학업과 여가활동을 도와 with코로나 시기를 잘 극복하도록 응원하고자 실시됐다.

동은 주민센터에서 매주 실시되는 청소년 공부방에 참여하는 청소년 2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참고서를 지급하고 학업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 35명을 선발해 총 250만원 상당의 안경구입비를 지원하고 이 외에도 50명에게 문화상품권(5만원)을 지원하는 등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신연순 세곡동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로 인해 학교 출석이 불규칙한 청소년들의 학업과 여가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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