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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오늘 495~506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496, 497, 501, 502, 505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498, 499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495, 500, 503, 504번은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506번은 28일 입국 후 증상은 없었지만 오늘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확진된 타 지역 거주 수험생이 다니는 대치동 학원의 수강생 등 검사대상자에 대한 선제적인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병 대응원칙은 ‘조기 발견, 조기 차단’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다면 강남구보건소로 오셔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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