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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0일 507~517번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2.04 11:34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오늘 507~517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508, 513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510, 511, 514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515번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오늘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507, 509, 512, 516, 517번은 전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치동 소재 영어보습학원 수강생으로 강남구는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방역당국은 내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로 유지하되, 감염 위험이 큰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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