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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6일 740~755번 확진자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12.17 13:33

 

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740~755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740~743번은 각각 발열 등의 증상으로, 753번은 별 다른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744, 745, 751, 752, 754, 755번은 각각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746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747~750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개포동 소재 SH서울주택도시공사(개포로621)와 관련,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SH공사 방문자는 18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거리두기 2.5단계가 종료되는 연말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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